국정원은 4일 “국정원 직원이 두 번 찾아 왔으며 ‘VIP가 못마땅해한다’고 말했다” 는 김미화 씨 주장과 관련, 사실이 아니라며 김 씨와 김 씨의 인터뷰를 보도한 언론을 대상으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국정원 관계자는 이날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김 씨가 주장하는 시기(2010년 5월 전후)에 국정원 직원이 김미화 씨를 접촉한 바 없으며 김 씨 주장과 같은 발언을 한 직원도 없다” 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명확한 사실관계를 알리기 위해 김 씨와 김 씨의 인터뷰를 보도한 언론을 대상으로 명예훼손과 정정보도를 요구하는 법적 대응에 착수했다” 고 밝혔다.
앞서 김 씨는 파업 중인 MBC 기자들이 만드는 동영상뉴스 ‘제대로 뉴스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2010년 중반 즈음, 김제동 씨와 비슷한 시기에 국정원 직원이 두 번 찾아왔다” 면서 “(이 직원이) VIP(대통령)가 나를 못마땅해한다고 말했다. “노무현 정부 때 사회 봐서 좌파로 본다는 말도 들었다”고 말했다.
<양춘병 기자> /yang@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