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100090)가 세계적인 석유가스 엔지니어링 회사인 사이펨(Saipem)에 승인 등록을 완료했다고 29이 밝혔다.
이로써 삼강엠앤티는 프랑스 테크닙, 모나코SBM에 이어 사이펨까지 등록됨에 따라 앞으로 영업기회의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지난 1957년 설립된 사이펨은 이탈리아 국영 석유공사인 이엔아이 (ENI)의 자회사로 오일, 가스, 석유화학, 건설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본사는 이탈리아에 있고 유럽에서는 프랑스 엔지니어링 회사인 테크닙(Technip)과 쌍벽을 이루고 있다.
박도제 기자/pdj24@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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