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방부장관은 6일 오따롤라 페루 국방장관과 한·페루 국방장관 회담을 개최한다.
국방부는 한·페루 양국 국방장관은 이번 회담을 통해 국방 및 방산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하고, ‘군사교육협력 MOU’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국방획득차관, 국제협력대사 등으로 구성된 페루 방문단은 방한기간(4월5~10일) 중 KAI, 대우조선해양, 삼성탈레스, LIG넥스원 등 주요 방산업체와 페루조종사 교육을 담당할 한서대학교를 방문한다. 아울러, 방위사업청장을 접견하고 양국 간 방산협력 현안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논의를 할 예정이다.
이번 페루 국방장관의 방한으로 양국 국방 및 방산분야 협력이 가속화되고, ‘군사교육협력MOU’ 서명을 통해 양국 간 군사교육 교류를 양적· 질적으로 더욱 심화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우 기자/dew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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