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고재호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한국조선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조선협회가 최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남상태 전 회장의 용퇴로 공석이 된 신임 회장 자리에 고 사장을 선임했다. 고 사장은 제 13대 협회장으로서, 오는 2013년 3월까지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고 신임 회장은 지난 1980년 대우조선해양에 입사, 32년간 근무하면서 신입사원에서 최고경영자(CEO)까지 오르는 등 샐러리맨의 신화를 쓴 인물이다.
고 회장은 “한국 조선해양 산업은 중국, 일본, 유럽 등 전 세계를 상대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경쟁력 우위를 지속할 수 있도록 회원사간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arrier@heraldm.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