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투신권 매물에 2020선으로 밀려났다.
4일 코스피지수는 오후 1시 34분 현재 전일 대비 26.32포인트(1.28%) 하락한 2022.96을 기록중이다. 장 초반만해도 약보합권에 머물던 코스피지수는 투신을 중심으로 한 기관 매도세가 강화되면서 하락폭을 확대했다.
기관은 2932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외국인 역시 804억원 순매도다. 개인들만 저가매수에 나서면서 1850억원 순매수중이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에 파란불이 켜진 가운데 증권과 건설업종이 3% 이상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0.15% 하락한 133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오전장에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던 현대차도 상승폭을 줄이면서 0.78% 상승한 25만7000원을 기록중이다.
코스닥지수는 더 가파르게 하락하면서 500선이 위태로운 상황이다. 역시 기관의 매물에 밀리면서 2.77% 하락한 501.53에 거래되고 있다.
<안상미 기자 @hugahn>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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