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외환은행은 영업점에 가지 않아도 홈페이지를 통해 친지 또는 지인의 휴대폰과 이메일로 외화를 선물할 수 있는 ‘외화기프트(GIFT) 서비스’를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외화기프트(GIFT) 서비스’는 해외여행, 유학, 이민, 발령 등이 예정된 친지나 지인 등에게 소액의 외화를 선물하고자 할 때 인터넷으로 외환은행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조작을 통해 휴대폰이나 이메일로 외화를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로 외화를 선물 받은 고객은 가까운 외환은행 영업점이나 인천공항지점에서 외화를 수령하거나 본인계좌에 입금할 수 있고, 은행방문 없이 외환은행 인터넷 뱅킹을 이용하여 본인계좌에 입금할 수 도 있다.
이용대상은 주민등록증이 발급된 국민인 거주자 개인이며, 이용 가능한 통화는 미국 달러화(USD), 유로화(EUR), 일본 엔화(JPY), 중국 위안화(CNY) 등 8개 통화이다.
airins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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