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인수(인천) 기자]필로폰 등 마약류를 해외에서 밀반입한 조직폭력배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미국 LA에서 필로폰을 밀반입해 국내에 유통시킨 조직폭력배 등 마약류 사범 총 18명 적발, 이 중 S(30)씨 등 11명을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밀반입ㆍ운반ㆍ소지ㆍ판매ㆍ투약)로 구속하고 나머지 7명은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재미교포 2세인 S씨는 필로폰 밀반입 총책인으로서, 미국 폭력조직(K○○)에서 생활한 전력을 활용, 지난 2010년 11월부터 올 1월까지 모두 6회에 걸쳐 LA에서 필로폰 400g, 엑스터시 300정을 밀반입 후 국내에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P씨등 2명은 운반총책으로서, S씨의 지시로 LA에서 공급받은 필로폰을 콘돔에 넣어 몸 일부속에 은닉하는 방법으로 국내에 밀반입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K씨 등 6명은 P씨로부터 필로폰, 대마등을 공급 받아 재판매한 혐의다.
이밖에 유흥업소 종업원) J씨 등 9명은 K씨 등으로부터 구입한 필로폰과 엑스터시를 투약 및 복용과 대마흡연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gilbert@heraldm.com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