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에어부산이 부산과 중국 황산, 서안을 오가는 부정기편을 운항한다고 10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오는 24일부터 6월 23일까지 부산~황산 노선을 주 2회 운항하며, 4월 26일~6월 11일까지 부산~서안 노선도 주 2회 운항한다.
황산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세계자연유산으로 동시에 등록될 만큼 뛰어난 절경을 자랑하는 곳이며, ‘장안’으로도 불렸던 서안은 유적이 풍부해 도시 자체가 역사 박물관으로 평가받는다.
에어부산 측은“정기편이나 부정기편 등 다양한 형태로 지역민들이 많이 찾는 아시아 해외도시로 운항지를 적극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상수 기자@sangskim>
dlcw@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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