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건축학개론’이 한국 멜로영화 역대 최고 흥행 달성을 눈앞에 뒀다.
‘건축학개론’은 지난 3월 22일 개봉해 네 번째 주말인 15일까지 누적관객 291만명을 돌파(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해 종전 한국 멜로영화 최고 흥행작인 ‘너는 내 운명’(2005년 개봉)의 305만명을 추월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달려온 ‘건축학개론’은 14~15일 흥행순위에선 한 계단 떨어진 2위로 밀렸지만 신드롬에 가까운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기간 흥행 1위는 11일 개봉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배틀쉽’이 차지했다.
이형석 기자/su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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