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기자] 애플의 새 태블릿PC 뉴아이패드가 20일 오전 7시부터 선착순 판매를 시작했다.
이날 오전 7시부터 뉴아이패드를 판매하는 곳은 프리스비 명동점, 에이샵 코엑스2호점, 윌리스 잠실점, 컨시어지 건대점 등 4곳이다. 나머지 매장들은 오전 10시부터 문을 연다.
프리스비 명동점은 20일 새벽 트위터를 통해 “줄이 이렇게 길어도 뉴 아이패드 물량 끄덕 없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매장 앞에 늘어선 구매행렬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밤을 지새운 수십 여명의 구매자들이 매장 문이 열리기 만을 기다리고 있다.
한 구매자가 트위터(@_ddong2)에 올린 컨시어지 건대점의 풍경도 다르지 않았다. 사진 속 수십 여명의 구매자들이 매장 입구를 초조하게 바라보고 있다. 구매인파 대부분이 남성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현재 온라인 애플스토어(http://store.apple.com/kr/)에서도 뉴아이패드의 판매가 시작됐다. 현재 주문하면 배송 예상일은 4월30일에서 5월3일 경이다.
뉴아이패드의 판매가격은 와이파이 모델의 경우 16GB 62만원, 32GB는 74 원, 64GB가 86만원, 4G+와이파이 모델은 16GB는 77만원, 32GB는 89만원, 64GB 101만원이다.
ha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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