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12일 제주도 롯데스카이힐 제주코스에서 시작된 국내 여자프로골프 시즌 개막전 롯데마트 여자오픈에는 흥미로운 이벤트가 있다.
18번홀(파5ㆍ486야드)에 마련된 ‘통큰 zone’ 이벤트는 페어웨이 약 245m 지점에 마련된 지름 15m의 원 안에 티샷을 해서 집어넣으면 상금을 지급하는 것이다. 지름 15m의 원안에 넣으면 ‘통큰 존 실버’로 상금 100만원, 그 안에 지름 6m의 원에 넣으면 ‘통큰 존 골드’로 200만원을 받는다.
갤러리는 선수들의 티샷이 그곳에 들어가는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고, 어느 정도 장타력을 갖춘 선수들은 페어웨이를 잘 지키면 짭짤한 부수입(?)을 챙기는 것이다.
12일 열린 1라운드에서는 무려 16명의 선수들이 보너스를 탔다. 가장 먼저 골드존에 올려놓은 편애리가 200만원을 탄 것을 비롯해 골드존 3명, 실버존 13명이 통큰 존을 명중시켰다.
참고로 지난 2010년에는 4라운드 동안 20명이 통큰 존 상금을 타간 바 있다.
withyj2@heraldm.com
withyj2@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