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근 민주통합당 대표 권한대행을 비롯한 민주당의 제19대 총선 당선자 127명이 19일 오후 당선자대회에 앞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를 전격 예방한다. 4ㆍ11 총선 이후 차기 당권과 원내대표 경선을 두고 당내 계파 간 갈등 양상으로 비춰지고 있는 데 대한 현 정국의 타개책으로 풀이된다.
이날 당의 핵심 관계자는 “이렇게 많은 인원이 찾는 것은 이례적이다. 하지만 당내 상황이 친노ㆍ비노 간 갈등처럼 비춰지고 있는 그런 양상을 봉합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면서 “이번 방문은 문 대행의 아이디어에 의해 나온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여사 방문은 서울 서교동의 김대중도서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특히 민주당은 차기 당대표와 원내대표을 선출을 두고 계파 간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어 당 안팎에서 “총선 패배에 대한 통렬한 반성이 없는 게 아니냐”는 비판에 직면해 있다.
이번 방문이 국면 전환의 기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양대근 기자> /bigroot@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