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원익IPS(030530)는 1분기 매출액은 950억8000만원, 영업이익은 101억원으로 창사 이래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전기 대비 매출액은 20.6%, 영업이익은 416.3% 상승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액이 192%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특히 이번 1분기에만 지난해 총 매출액의 약 38%에 해당하는 매출을 달성했다.
회사관계자는 “1분기의 매출액 대부분은 반도체 장비가 전분기에 비해 크게 매출 성장해 실적 호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전사적으로 실시한 원가절감 및 부품국산화의 효과로 인해 호전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향후 분기별 예정 실적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올 하반기의 경우 아몰레드(AMOLED) 장비 및 SOLAR 장비의 매출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진행 중인 신규 시설투자에 대해 회사측은 지난해 충청남도 아산에서 토지를 약 110억원에 매입했고, 올해 상반기 내로 아몰레드 제조 공장을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sj@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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