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휴대전화 터치스크린 전문기업 모린스(110310ㆍ대표 석송곤)는 19일 공시를 통해 터치스크린패널(TSP) 내부에 유색 필름층 형성 및 유색 OCA 적용 공정 개선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모린스 관계자는 “차세대 터치스크린에 대한 원천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TSP 내부에 유색 필름층을 적용해 색상을 개선하고 유색 OCA 적용을 통해 공정 간소화 및 수율 향상을 꾀할 예정”이라며 “향후 이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ㆍ개발(R&D)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모린스의 주가는 터치스크린패널 관련 특허권 취득 소식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하며 전거래일 대비 1.84%(110원) 오른 6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도 전거래일보다 배가량 많은 10만8693주였다.
joy@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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