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 기자]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하명근 청장)은 2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현지에서 캘리포니아대학교 LA캠퍼스(UCLA)와 간호대학 설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UCLA는 세계적인 명문대학 (영국Times Higher Education 기준 2011-2012 세계대학 랭킹 13위, US News & World Report 기준 25위)으로 UCLA 간호대학은 미국 상위 10위권의 박사과정을 포함하여 최고수준의 대학원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UCLA 간호대학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명지 국제신도시 내 글로벌캠퍼스타운에 부산분교 설립을 추진키로 했다. UCLA 간호대학 부산분교는 1단계로 간호학 석사과정과 연구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2단계로 박사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현재 조성 중인 명지 글로벌캠퍼스타운에 외국 유명 초중고(K-12)학교 및 유수대학 분교를 유치하여 국제적 수준의 교육단지를 구축할 계획으로 있으며 이는 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 및 지역 글로벌 인재육성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자]윤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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