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부광약품(003000ㆍ대표 이성구)의 기능성치약 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20일 이 회사에 따르면, 적극적인 마케팅활동 6개월만에 기능성치약 ‘시린메드’<사진>의 매출이 80% 이상 늘어난 월 8억원의 매출을 나타냈다. 이 제품은 시린이 전문치약으로 주목받고 있다.
부광약품은 최근의 이런 성과에 힘입어 시린메드를 연간 100억원대의 제품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작년 하반기부터 TV에 윤여정 씨를 모델로 한 증언식광고를 비롯해 SBS 연속극 ‘내딸 꽃님이’ 제품노출, 매장의 POP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진행 중이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어려운 제약환경 속에서 시린메드의 다양하고 특화된 마케팅전략 구사로 기능성치약의 선두주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freihe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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