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 바리톤 황병덕<사진> 연세대 명예교수가 22일 오후 4시 별세했다. 향년 92세. 고인은 1948년 베르디의 오페라 ‘춘희’의 한국 초연을 비롯해 수많은 오페라에 출연, 우리나라 오페라 개척자로 공헌했다. 1942년 일본 도쿄음악대 성악부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대와 미국 미드웨스트대에서 수학했다. 1955~85년 연세대 교수 및 음대 학장으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했다. 청운성악회 이사장, 대한민국예술원 음악분과회장을 지냈으며, 대한민국문화예술상, 국민훈장 모란장,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유족은 황성엽 호서대 교수 등 3남 1녀. 빈소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은 24일 오전 9시. (02)2227-7566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