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23일 PDP용 전자재료 및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대주전자재료(078600ㆍ대표 임무현)의 주가가 상한가를 쳤다. 이날 대주전자재료의 주가는 장 시작과 함께 급등,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뒤 장 내내 고점에서 평행선을 유지하는 모습을 연출, 전거래일 대비 14.81%(1400원) 오른 1만850원에 장을 마감하며 지난 3월 27일 내줬던 1만원 선을 근 한 달 만에 재탈환했다. 거래량은 11만577주로,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 같은 주가 급등은 지난 22일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대선 출마 의사 표명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대주전자재료는 경영진이 김 지사와 돈독한 동문 선후배 사이인 것이 알려지면서 김 지사 관련주로 분류돼 주가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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