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 학원에서 돌아온 작은 아이, 이력서 들고 뛰어다니는 큰 아이, 일찌감치 퇴직한 아버지, 시아버지와 자녀들 뒷바라지하느라 눈코 뜰 새 없는 아내.
가족의 정이 더욱 깊어지는 5월이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성년의날 각종 기념일에 돈 나갈 곳은 많아도 1년에 한 번뿐인데 어떠랴.
힘들어도 따뜻한 봄날 내 가족을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여유는 있지 않을까. 돈도 벌고 교육효과도 크고 재미까지 있으면 더 좋지 않을까.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금융권이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가족사랑 주제의 상품, 어린이에게 경제관념을 심어줄 수 있는 통장, 퇴직한 부모님을 위한 안심상품까지. 금융권은 5월 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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