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강의개설 신청 안해…등판 여부·시기 촉각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이번 2학기에 강의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지면서 일각에서 나돌던 그의 ‘6월 말 출마설’이 현실화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번 안 원장의 ‘2학기 강의 여부’가 주목되는 이유는 2학기가 이번 대선의 선거운동 기간과 겹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정치권 안팎에선 안 원장이 1학기 강의를 마무리하는 6월 말 즈음에 대권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이란 관측이 꾸준히 나왔다.
특히 19대 총선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의 ‘벽’에 막혀 의회권력 탈환에 실패한 민주통합당에서는 안 원장의 등판 여부와 시기에 대한 설왕설래가 적지 않았다.
하지만 안 원장 측에서는 이번 일에 대해 별다른 의미를 두지 않는 모습이다.
안 원장의 한 관계자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원래 학과장이 강의는 안 하는 걸로 알고 있다. 논문 지도만 하면 되는 거지만, 이번 학기에 학생의 요구가 컸고 본인도 원해 강의를 한 것”이라며 “2학기는 원래대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양대근 기자> bigroot@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