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듀오 마이티마우스와 솔로 여가수 소야가 의리를 과시했다.
5월 10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클럽 홀릭에서 새 디지털 싱글앨범 ‘나쁜 놈’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상추는 이날 벌써 세 번째 음반 활동을 함께 하는 소야에 대해 “2010년도 저희가 처음 함께 한 순간부터 ‘쿨’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면서 “저희 뮤직비디오나 방송을 봐도 소야와 함께라 그림이 좋은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쇼리 역시 “소야는 상추 형과도 목소리가 잘 어울린다. 없으면 안 되는 존재다. 그런데 개인 솔로앨범을 준비하고 있어서 불안하다”고 전했다.
이에 소야는 “맨 처음 함께 할 때는 걱정됐었다. 그런데 막상 같이 하니 너무 편하게 해주셔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신곡 ‘나쁜 놈’은 2011년 상반기 최고의 히트곡 중 하나였던 마이티마우스의 ‘톡톡’을 만든 라이머와 동네형이 공동 작곡한 곡이다.
특히 바람둥이처럼 보이는 한 남자와 그런 남자에게 마음을 뺏겨버린 한 여자의 알콩달콩한 사랑 이야기를 귀에 쏙 들어오는 멜로디의 곡으로 마이티마우스가 직접 프로듀싱을 맡아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야심작이다.
아울러 전작 ‘톡톡’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소야가 또 한번 지원사격에 나서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사진 백성현 기자 sthayan@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