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혜림 인턴기자]서부 멕시코의 한 유명 휴양지에서 토막난 시체 15구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9일(현지시각) 현지 경찰은 서부 멕시코 과달라하라 남쪽에 위치한 차팔라 호수 부근에 세워진 두 대의 밴에서 15구의 토막 시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사건을 담당한 멕시코 할리스코주의 검사 노마스 코로나도는 “머리만 남은 시신이 15구가 발견돼 잠정적으로 15명이라고 말한 것 뿐”이라며 희생자가 더 있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편, 문제의 차량이 발견된 곳은 마약단체 시날로아 카르텔과 연합한 할리스코 신세대 파와 제타 카르텔 간에 유혈 충돌이 자주 벌어졌던 현장이라 이들 조직 간의 갈등에서 빚어진 게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mne1989@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