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르노삼성이 제 2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를 공식 후원한다고 9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2003년부터 10년 동안 부산국제단편영화제를 후원하고 있으며, 우수 단편영화로 선정된 작품은 부상과 함께 르노삼성 자동차상을 수여한다.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국내 최초의 단편영화제이자 올해로 29회에 이르는 영화제다. 국내 및 아시아권의 다양한 단편영화를 소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나기성 르노삼성 홍보본부장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실력 있는 감독 배출은 물론 영화인을 꿈꾸는 미래 재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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