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각종 재난에 대비해 민간부문의 주체적이고 유기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Safe-은평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Safe-은평만들기 사업’은 지역 실정을 가장 잘 아는 주민이 주체가 돼 지역생활권의 단위로 어린이 안전 분야, 시설물 안전 분야, 주거생활 안전 분야 등의 생활안전관리를 시행하는 사업이다. 민간부분에서 생활안전의식의 생활화, 체계화를 통해 안전의식이 행동으로 실천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민간부문과 별도로 구청 측에서도 다양한 재난 방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은평구청은 지난해에 이어 지하주택 침수 방지시설 설치사업 및 침수취약가구 공무원 돌봄서비스 사업 및 수해예방용 양수기 일제 점검, 풍수해 교육ㆍ훈련 등 각종 수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은평구청 관계자는 “민간이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역단위의 사업을 보조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 수해 피해 없는 은평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혜진 기자> /hhj6386@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