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심형준 기자]KT(030200)가 2분기 마케팅 비용 증가 우려와 수익개선 전망이 교차하는 가운데, 상승세로 출발했다.
14일 오전 9시 4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KT는 전날보다 50원(0.17%) 오른 2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은 KT에 대한 마케팅 비용 증가 등 과도한 우려가 주가를 누르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8000원을 유지했다.
안재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 이후 LTE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마케팅 비용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시장은 우려하고 있지만, KT는 인위적인 경쟁을 할 계획이 없다”며 “오히려 2분기 이후 ‘가입자당 평균 수익(ARPU)’ 개선 등 긍정적인 이슈가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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