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재원 기자] 국내 최대 케이블 증권방송인 한국경제TV(039340)의 최종천 대표가 지난 7일과 8일에 걸쳐 자사주 2만주를 매입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전체 상장 주식수 2300만주 대비 0.08%에 해당하는 규모로, 금액으로는 4025만원이다.
최 대표는 “한국경제TV 주가가 재무구조나 영업실적 등 모든 면을 비추어 볼 때 너무 저평가 되어 있다”며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바탕으로 올 해도 완만한 실적 상승이 예상되며, 추진 중인 신규사업이 본 궤도에 오를 경우 추가적인 실적상승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필요한 경우 주가 안정을 위해 추가 매수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한경TV 관계자는 “최근 주가가 많이 떨어져서 시가총액이 500억 미만으로 순자산 600억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태”라고 말했다.
jwcho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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