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재원 기자] 글로벌 휴대폰결제 기업 다날(064260)은 15일 1분기 영업수익 207.8억원, 영업이익 23.6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당기순이익은 19.5억원이다.
특히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49%, 당기순이익은 57% 증가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다날은 기존의 디지털콘텐츠 분야뿐 아니라 실물시장에 휴대폰결제를 확대 도입하고 소셜커머스 등 휴대폰결제가 가능한 신규 시장 개척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점을 다날 휴대폰결제 사업의 성장요인으로 분석했다.
최병우 다날 대표는 “지난 1월 콘텐츠사업을 성공적으로 분사한 후 결제사업에 역량을 집중, 좋은 성과를 얻었다”며 “올해는 온라인 게임시장에 대작게임 라인업이 구성되어 있어 이후에도 휴대폰결제 사업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jwcho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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