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 제일기획(030000)이 런던 올림픽 수혜 기대에도 불구, 외국인 매물에 밀려 사흘째 약세 흐름이다.
16일 오전 9시43분현재 제일기획은 전날보다 3.27% 하락한 1만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CS증권과 메릴린치 등 외국계 창구에서 팔자 매물이 출회되며 주가하락을 부채질하고 있다.
한편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2분기 성수기 진입과 최대광고주인 삼성전자의 실적개선 및 여수엑스포, 런던 올림픽 등 미디어 이벤트로 본격적인 실적개선에 나설 전망이라며 제일기획을 신규 추천종목에 편입시켰다.
종편과 민영미디어랩 출범 이후 방송광고 수수료 상승 가시화 및 신규광고주 영입이 증가하는 등 미디어시장 구조 변화에 따른 수혜를 받을 것이란 전망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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