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 SK하이닉스(000660)가 이틀째 큰폭의 조정을 받고 있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일보다 3.16% 하락한 2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실적호전 전망에도 불구, 그리스발 악재로 전일 3.07% 하락에 이어 이틀째 약세 흐름이다.
한편, 대우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하반기 업황 개선을 염두에 두고 비중을 늘릴 것을 조언했다. 송종호 연구원은 “엘피다 인수전 참여와 채권단 잔여지분 매각 가능성에 따른 오버행 우려, 반도체 가격 약세 등으로 주가가 하락했다”며 “실적 개선 속도가 다소 느리더라도 하반기 메모리 업황 개선과 구조 개선 방향성에는 변화가 없다”고 진단했다.
/namkang@heraldm.com
test1001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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