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멘트(006390)는 사채 원금 54억여원, 이자 9억4600만여원 등 총 63억원 규모의 원리금 미지급이 발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미지급 금액은 지난해 말 자기자본 기준 5.86% 규모다.
회사측은 미지급 사유와 관련,“협약채권(금융기관보유채권)과 비협약채권 파악이 불가해 비협약채권 확인후 상환하기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2010년 10월 4일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통해 워크아웃이 가결돼 협약채권에 대해 2014년 12월 31일까지 만기가 유예됐으며 비협약채권에 대해서는 일정기간의 확인절차를 거친 후 오는 7월 중순까지는 상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test1004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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