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세계 각국에서 미확인비행물체(UFO)가 심심찮게 목격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에서 ‘볼라이트닝’(구전) 추정물체가 포착돼 관심을 끌고 있다.
14일 일본의 한 인터넷매체(로켓뉴스 24)에 따르면 UFO가 많이 목격되는 나라 중 하나인 러시아에서 어떠한 UFO보다 보기 드문 발광 물체가 촬영됐다.
지난 6일 해외 유명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이 영상은 하루 전인 5일 촬영된 것으로 수수께끼의 구형 발광 물체를 보여준다.
푸른 빛의 광채를 내는 이 공 모양의 물체는 순간 이동을 하듯 자유자재로 이동하고 있다. 처음에는 유리창에 비쳐 반사를 이용한 속임수로 보일 수도 있지만 추후 촬영자가 야외로 직접 나간 뒤 하늘을 맴돌고 있는 물체를 계속 촬영해 조작으로는 의심하기 어렵다.
매체 정보에 의하면 아직 원리와 구조가 명확히 해명되지 않은 자연 현상인 ‘볼라이트닝’일 확률이 높다.
구상번개로도 알려진 ‘볼라이트닝’은 뇌우가 심할 때 일반 번개 발생 확률의 10만 분의 1정도로 매우 드물게 발생한다고 알려졌으며 그 크기는 약 10~50cm 정도의 지름을 갖고 있다.
보통 주황빛부터 푸른빛까지 다채로운 빛을 발한다고 알려졌는데 영상 속 볼라이트닝 추정물체는 강한 푸른빛을 띠고 있다.
한편 볼라이트닝은 아직도 대부분이 미스터리로 쌓여있어 현재 그 연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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