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 중국의 경기둔화 여파로 국내증시에서 산업재와 소재업종 대비 소비관련 업종의 차별화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15일 현대증권은 투자보다 소비의 경기순환 주도력이 상승하는 상황에서 소비관련 업종내에서 매출성장과 설비투자 확장이 지속되는 종목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경기모멘텀의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외형확대는 수요의 증가가 뒷받침되고 있음을 내포하기 때문이다.
소비관련 종목중 매출성장과 설비투자 확장이 동반되고 있는 종목군으로는 삼성전자(005930), 호텔신라(008770), GS리테일(007070), 현대위아(011210), 제일모직(001300) 등이 꼽혔다.
/namkang@heraldm.com
test1001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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