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071050)는 김 모씨 등 외 3명이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과 도이치방크 아게를 상대로 제기한 1억100만원 규모의 증권 관련 집단소송에서 한국투자증권에 대한 소송을 취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들 개인투자자는 한국투자증권이 2007년 발행한 ELS의 만기상환금 지급위험을 피하기 위해 백투백 헤지거래를 한 도이치방크아게가 KB금융 보통주를 대량 매도해 손실을 일으켰다고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kim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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