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로 이적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4)가 ‘맨유의 神(신)’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19일 즐라탄이 맨유의 레전드인 에릭 칸토나의 덕담에 이 같은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칸토나는 최근 즐라탄에게 “맨유 이적은 인생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며 “만약 등번호 7번을 원한다면 즐라탄은 왕자가 될 수 있다. 왕은 떠났지만, 왕자는 영원할 것”이라며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그러나 즐라탄은 “칸토나의 말을 들었지만 난 맨체스터의 왕이 될 생각이 없다”라며 “난 맨체스터의 신이 되겠다”는 즐라탄 다운 파격적인 멘트를 날렸다.
무리뉴 감독과 인터밀란 시절 최고의 호흡을 보였던 즐라탄. 이 두사람이 첫 시즌만에 다시 맨유를 퍼서슨 시절의 맨유로 되돌릴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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