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 이마트(139480)가 전자랜드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소식에 강보합세를 기록했다.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이마트는 전날보다 1.39% 오른 25만4500원을 기록했다. 이마트 주가는 전자랜드 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가 이뤄진 지난 7일 이후 전일까지 약 9% 가량 떨어졌다.
그러다 우선협상자 선정 소식에 강세로 전환한 것이다.향후 시너지 효과 등에 베팅을 한 외국인들은 전일 대규모 순매수를 기록한데 이어 이날도 1만주 가량의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이마트는 전자랜드(현 에스와이에스리테일) 인수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업실사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 회사는 다음 주부터 기업실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자랜드 인수를 추진한 것은 전자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전국 이마트 매장에 시너지 효과를 더하기 위한 것” 이라며 “실사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지 판단한 후 인수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수 금액에 관해서는 “업계에서 전자랜드 인수가격을 2000억~3000억원 수준으로 내다보고 있다” 면서 “정확한 가격은 실사 후 책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자랜드는 전국에 106개 직영점을 갖고 있는 전자유통전문점이다. 2010년 기준으로 전자유통시장 점유율은 하이마트, 삼성리빙프라자,LG하이프라자에 이은 4위다. 전자랜드는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5349억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4억7375만원의 영업적자를 내 M&A시장에 나왔다.
/namkang@heraldm.com
test10014@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