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 현대건설(000720)이 해외수주 모멘텀에 힘입어 엿새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전 10시5분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건설은 전주말보다 0.57% 오른 7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지난 21일 전일대비 0.31% 오른 6만5000원을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한 이후 6거래일째 오름세다.
현대건설은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Ras Al khair 지역에서 1조7680억원 규모 사우디 마덴 알루미나 제련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이는 2011년 매출액 대비 17.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6개월간이다.
회사측은 “연간 180만톤의 알루미나를 생산하는 공정으로 설계ㆍ구매ㆍ시공 및 시운전을 포함한 일괄도급공사”라고 설명했다. /namka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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