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 상장폐지를 모면하고 20일만에 거래 재개된 쌍용양회(003410)가 급락세로 출발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17분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쌍용양회는 9.73% 하락한 417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이에 앞서 지난 29일 쌍용양회를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단기간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던 주식 거래 정지 기간이 20일로 길어진 것은 쌍용양회 측의 비협조로 한국거래소의 상장폐지실질심사 대상 여부 검토 회의가 계속 미뤄졌기 때문이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쌍용양회가 경영투명성 개선계획을 제출하지 않아 검토 회의가 미뤄졌다”며 “회계처리 위반 문제 재발을 막기 위해 내부 회계ㆍ경영 시스템 개혁을 요구했으나 회사 측과 합의점을 찾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namkang@heraldm.com
test10014@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