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뉴욕타임스에 일본군 위안부 관련 전면광고를 게재했던 가수 김장훈과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29일(현지시간) NYT에 또 전면광고를 실었다.
‘기억하시나요?(DO YOU REME MBER?)’라는 제목의 이번 광고는 최근 일본 측의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 철거 요구에 대한 대응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일본의 뉴욕 총영사관 등은 이달 초 뉴저지 주 펠리세이즈 파크 소재 위안부 기림비에 대해 철거를 요구해왔다.
이번 전면광고의 배경은 독일의 전 총리인 빌리 브란트가 1971년 폴란드 바르샤바의 전쟁희생자 비석 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를 한 장면이다. 독일은 이를 통해 세계인들에게 진심어린 사죄를 했고 세계 평화에도 큰 기여를 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광고는 “일본 정부는 아직까지 아시아의 일본군 위안부에게 사죄와 보상을 안하고 있다”면서 “독일의 모습을 본받아 어서 빨리 진심어린 사죄를 해 동북아 평화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현경 기자> /pink@heralm.com
dewkim@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