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가수 윙크(강주희, 강승희)가 세계적인 팝 그룹 아바(ABBA)의 무대를 완벽 재현했다.

윙크는 오는 5월 27일 방송되는 KBS1 ‘콘서트 7080’에서 펄 시스터즈의 ‘커피 한 잔’과 70년대 팝 명곡 아바의 ‘Waterloo’를 선사해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Waterloo’는 한 시대를 풍미한 팝 스타 아바의 대표적인 작품이자 세계 시장 공식 데뷔작이다.

윙크는 청순미가 돋보이는 메이크업에 금빛 코르셋으로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몸매를 강조한 올 화이트 패션으로 무대에 등장, 노출 없이도 섹시한 모습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쌍둥이답게 환상적인 호흡으로 완벽한 무대를 마친 두 사람은 “아바의 열혈 팬으로서 이번 무대는 여느 때보다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윙크 외에도 오승근 김민우 금과 은 이은하 박강성 등이 출연해 추억의 명곡들을 열창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쌍둥이 요정 윙크, ABBA 완벽 재현 ‘7080 관객 열광’
쌍둥이 요정 윙크, ABBA 완벽 재현 ‘7080 관객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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