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 키움증권은 31일 올해도 스마트 부품주들의 인기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전망하며, 최선호주로 자화전자(033240)와 파트론(091700)을, 관심종목으로는 아모텍(052710)과 이노칩(080420)을 제시했다.
이재윤 애널리스트는 “올해에도 역시 삼성전자와 애플 스마트폰의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보호칩과 NFC 안테나, PCB, 카메라모듈 업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12년, 삼성ㆍ애플ㆍ중국 스마트폰 시장=올해 까지는 삼성전자와 애플의 스마트폰 점유율이 50%를 상회하면서 스마트폰 시장 리더십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 근거는 ▷ 안드로이드와 iOS가 전형적인 스마트폰OS로 자리잡는 과정에서 노키아와 RIM의 점유율이 급격하게 하락하고,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올라온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삼성전자와 애플이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 등이다.
▶세라믹부품: 보호칩, NFC 안테나=보호칩의 경우 글로벌 CMEF 시장 규모는 2011년 4억개에서 올해에는 27억개로, 2013년에는 62억개로 급증할 전망. CMEF의 영향으로 단말기당 SD Filter의 소요원수 감소하겠지만 CMEF의 판가가 4~9배까지 높아 관련 업체들에 긍정적이다. NFC 안테나 부문은 NFC 탑재 휴대폰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1년 5%에서 2012년 11%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NFC 안테나의 주요 Vendor는 아모텍(052710), 파트론(091700) 등이다.
▶PCB, 카메라모듈=PCB의 경우 연성 PCB는 단말기 고사양화가 ‘P’ 성장, NFC와같은 추가기능이 ‘Q’성장 견인할 것. 반도체 기판은MCP, FC-CSP 등 모바일용 박형 제품의 성장에 관심이다. 카메라모듈의 경우 800만화소 Main-Camera와 Sub-Camera의 채용률 확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관심종목=키움증권은 최선호주로 서브-카메라(Sub-Camera) 모듈과 NFC 안테나 생산하는 파트론(091700), 고화소 카메라용 액추에이터가 주력 제
품인 자화전자(033240)를 선정했다.이어 Multi-Function 세라믹칩 CMEF 1위 업체인 이노칩(080420), CMEF 부문에서는 후발 주자이지만 NFC 안테나 확산 수혜가 큰 아모텍(052710)을 관심 종목으로 제시했다.
/namkang@heraldm.com
test10014@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