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지난 5월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설 등이 불거지면서 증시 불확실성이 고조된 가운데 6월 들어서도 조정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뚜렷한 수급 주체도, 주도주도 없는 가운데 6일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 등 정책 이벤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지혜 NH농협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로 여전히 시장의 시각이 보수적인 만큼 반등 모멘텀보다는 다소 하락세의 등락 흐름이 우세할 전망”이라며 “낙폭 과대 업종에 대한 단기 대응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관심 업종으로는 화학, 건설, 기계가 꼽혔다.
관심 종목은 만도(060980), 한국타이어(000240), CJ대한통운(000120),두산엔진(082740), 태웅(044490) 등이다.
ssj@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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