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올 들어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가운데 단일판매 및 공급계약 금액 1위는 포스코켐텍(003670)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거래소(KRX)가 실시한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의 단일판매 및 공급계약 체결 공시내용 분석’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22일까지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의 단일판매ㆍ공급계약 총액은 5조664억원으로 전년동기의 4조2926억원 대비 18.03% 증가했다. 계약 체결 회사수는 152개사로 전년의 133사에 비해 19사(14.29%)가 늘었다.
제조, 건설, IT, 기타 등 모든 업종에서 전년 동기 대비 계약금액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기타 업종의 금년 단일판매 및 공급계약액은 6372억원으로 43.13% 늘었다.
건설관련 업종은 1조1696억원으로 25.29% 증가했고,IT 업종은 16.32%, 제조 업종은 9.96% 각각 늘었다.
단일판매 및 공급계약금액이 가장 많은 회사는 콜타르, 조경유 판매계약 등을 성사시킨 포스코켐텍(3437억원)이었다. 2위는 복합화력 발전설비를 공급하게 된 비에이치아이(2589억원)(083650), 3위는 광양항 여천일반부두 사업공사 도급계약 등의 이테크건설(2430억원)(016250)이었다.
이어 우원개발(046940), 포스코 ICT(022100), 셀트리온(068270) 등이 뒤를 이었다.
plato@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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