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9일 프로 축구 승부조작 혐의로 기소 중지된 정모(34)씨 등 4명을 구속하고 이들의 도피를 도와준 혐의로 황모(33)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정씨 등은 2010년부터 1년여 동안 국내 프로축구 선수들을 매수해 승부를 조작한 뒤 대구 지역 복권방 34곳에서 1억 6천만 원어치를 구입해 배당금으로 4억 8천만 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2011년 8월 검찰 수사가 시작되자 달아나 5년여 동안 도피 생활을 해왔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