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식 기자]한국지역난방공사는 SK E&S㈜와 ‘위례신도시 집단에너지사업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한다고 4일 밝혔다.
위례신도시는 서울 송파구, 경기 성남시와 하남시 일대의 사업면적 677만5000㎡, 약 4만3000세대 공동주택 및 업무용 건물이 들어설 예정인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다. 양사는 2007년 7월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이듬해 6월 집단에너지사업허가를 받은 바 있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택지개발 지연에 따라 사업추진이 미뤄져 왔지만, 내년말 보금자리주택 약 3000호에 지역난방 공급을 목표로, 금번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하고, 합작법인 설립, 열병합발전소 건설 등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위례신도시에 집단에너지를 공급할 합작법인(가칭 ‘위례에너지서비스㈜’)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29%, SK E&S(주)가 71% 비율로 공동 투자해 내달 설립될 예정이다.
위례신도시 집단에너지사업은 열병합발전소 건설을 통한 열과 전기를 동시에 생산,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난방을 공급함은 물론, 수도권 전력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yjs@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