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진에어가 국제선 누적 탑승객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2009년 12월 첫 취항한 이후 2년 6개월만에 달성한 성과다.
김재건 진에어 대표는 이날 아침 인천국제공항에서 100만번째 탑승객이 된 조형섭(36) 씨에게 인천~옌타이 노선 무료 항공권 2매 등을 증정하는 행사를 열었다.
진에어 100만명 고객 돌파에는 인천~방콕 노선이 가장 큰 역할을 했다. 이날까지 총 25만명 이상의 승객이 이용했고 진에어 전체 국제선 누적 탑승객의 1/4를 차지했다.
진에어는 지난 6일 제주~타이베이 노선 취항을 계기로 10번째 국제선을 보유하게 됐다.
dlcw@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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