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아프가니스탄 동부 카피사 주에서 9일(현지시간) 자살 폭탄 공격이 일어나 프랑스 군인 최소한 4명이 숨지고 민간인 3명 등 6명이 다쳤다고 관리들이 밝혔다.
이날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산하 국제안보지원군(ISAF)은 성명을 내고 “아프간 동부에서 ISAF 소속 군인 4명이 반군들의 공격을 받아 숨졌다”고 말했다.
ISAF는 자체 규정에 따라 희생된 군인들의 국적을 밝히지 않았지만, 현지 관리들은 AFP 통신에 자살 폭탄 공격이 “프랑스군을 상대로” 감행됐다고 전했다.
탈레반은 이날 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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