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맥주가 가장 맛있는 날이 금요일 오후 7시로 조사됐다.
호프전문점 ‘술독’은 50여개 가맹점 방문고객 1598명을 대상으로 “맥주를 마실 때 선호하는 시간과 요일은 언제인가“ 를 조사한 결과, 절반이 넘는 (63%) 고객들이 금요일 저녁 7시에 마시는 맥주가 가장 맛있다고 답변했다고 11일 밝혔다.
그 이유로는 주 5일제가 정착화 되면서 가족이 있는 사람들은 부담이 덜한 금요일 저녁 7시 일과를 마치고 돌아와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다음날은 휴일인 토요일, 일요일이 기다리고 있어 가장 편안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실제로 젊은층의 사람들은 ‘불금’이라는 은어가 생길 정도로 금요일 저녁에 많은 맥주를 소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토요일 저녁이 32%, 평일 저녁은 5%로 각각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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