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달서구협의회가 14일 오후 대구 달서구 첨단문화회관에서 ‘통일음악회’를 가졌다.
평통 달서구협의회는 이번 음악회가 통일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 기반조성에 앞장 서기 위한 것으로 통일안보교육과 함께 김범룡, 등불패 등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손창수 평통 달서구협의회장은 “이번 통일음악회 공연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우리의 결의를 다짐하고 분단조국의 냉엄한 현실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정책의 수립에 관해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자문에 응하기 위한 자문기관이다. 또 국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구체적으로 실천코자 지난 1980년대 초께 범국민적 통일기구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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