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미국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선발대회’에서 영국 출전견 머글리(8)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최근 AP 등 외신들이 전했다.
각국 애완견 29마리가 출전한 가운데 영국에서 온 머글리가 1등상을 수상해 상금 1천달러(약 116만원), 1년치 애견 간식, 지역 호텔 VIP 숙박권 등을 차지했다.
차이니즈 크레스티드 잡종인 머글리는 짧은 주둥이, 둥근 눈, 얼굴에 난 흰 털 등이 독특하다. 지난해 우승견인 ‘요다’도 차이니스 크레스티드 잡종견이었다. 주인 베브 니콜슨에 따르면 머글리는 지난 2005년 ‘영국에서 가장 못생긴 개 선발대회’에서도 입상했다.
니콜슨은 “이제 전세계는 머글리가 얼마나 사랑스러운 개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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