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제14대 서울대교구장에 임명된 염수정 카톨릭 대주교가 25일 오후 2시 명동대성당에서 착좌 미사를 봉헌한다.
염 주교는 이날 미사를 시작으로 한국교회의 얼굴인 서울대교구를 이끌게 된다. 이 날 미사는 오스발도 파딜랴 교황대사와 전임 교구장인 정진석 추기경, 한국 교회 주교단과 서울대교구 사제단이 공동 집전한다.
이 자리에는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고흥길 특임장관과 박인주 청와대 사회통합수석 등 정부 관계자와 정당 대표 및 타종교 대표, 각국 주한대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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